일산호빠 홈스테이3
안녕하세요.
호빠 No.1 일산호빠입니다.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일산 홈스테이에 대해 한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스트가 알려준 팁(tip) -마음가짐닫기
게스트가 오는 날이면 집안 대청소는 물론, 호스트 집에서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물씬 풍기도록 준비한다.
그리고 게스트의 국가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미리 조사해 본다.
게스트가 오면 그들 국가에 대해 조사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그들도 더욱 기뻐하고 이웃을 만난 듯 친근감을 느낀다.
예를 들어, 한 호스트는 이스라엘에서는 생수를 마실 때 레몬 한 조각을 띄워 마신다는 사실을 안 후
물병에 레몬 한 조각을 띄워 두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한국에서도 그렇게 마시는 줄 알고 놀라워하다가 게스트를 위해서 준비했다고 말했더니 감동하는 것 같았다고.
조그만 배려로 한국인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갖는 다면 더욱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상대국에 대해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게스트는 고양시와 한국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은 법이므로
내 고장과 우리나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두는 것은 필수!!
게스트가 오면 처음에는 서먹하겠지만 호스트가 먼저 다정하게 웃으며 자꾸 말붙이고 소통하면
그들도 가슴을 활짝 열고 한 가족처럼 지낸다.
남자게스트가 올 때는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대학생이 오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선다.
호스트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음식이다.
국가별, 종교별로 즐겨먹는 음식, 금기시하는 음식 등 미리 정보를 알아두거나 같이 장을 보는 것도 친밀해 질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너무 한국음식만을 권유하기 보다는 게스트 국가의 음식도 한 두가지 준비해 놓는다면 더욱 즐거운 홈스테이가 될 수 있다.
홈스테이 일정은 호스트만의 생각으로 미리 계획해 놓는 것 보다는 게스트가 오면 게스트의 의향이나 취향을 물어본 후 스케줄을 잡는다.

호스트가 말하는 이럴땐 이렇게~!!!닫기
1) 게스트맞이하기
집안을 청결하게 정돈합니다. 침구를 세탁 정돈하고 침실에 주전자, 개인물컵, 휴지(티슈)등을 준비합니다.
꽃 한 두 송이를 준비하면 더욱 빛나겠지요. 침실 방문에 “환영합니다. OOO씨”등으로 장식한다면 더욱 기뻐합니다.
손님의 민박기간에 따라 다소 다르겠지만, 손님이 사용할 서랍 한 두개를 비워둡니다.
쾌적한 민박이 될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이나 숙박에 따른 각종 침구용품은 사전에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손님맞이와 관련하여 가족(특히 자녀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미리 협의합니다.
- (예) 손님이 사용하는 비누, 타월 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예) 손님 침실은 원래 자녀들이 사용하던 방일 수도 있습니다.
- (예) 손님이 체류하는 동안 손님 침실에 함부로 출입하지 않도록 하고,
- (예) 불가피하게 출입을 하게 될 때는 사전에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도록 합니다.
손님의 국적을 파악하여 그 나라에 대한 사전지식을 갖추면 손님과의 대화가 윤택해질 뿐만 아니라,
손님을 이해하고 같이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종교에 따라서는 금기하는 음식이나 관습이 있습니다.
손님의 종교를 미리 알아두어 상호간에 불편이 없도록 합니다.
2) 첫대면시
외국인 Guest와 처음 대면했을 때, 눈을보고 미소를 짓는 것을 잊지 않아 상대방에게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긴장 때문에 딱딱한 표정을 짓거나 눈을 딴데로 돌리거나 하면 외국인은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악수는 세계공통의 인사는 아니므로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상대방이 청해오면 오른손으로 해야 합니다. 왼손은 불결하다고 생각하는 외국인(이슬람교, 힌두교)들도 있으므로 악수 및 물건교환시에는 왼손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특히 외국인 Guest에게는 가족소개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3) 식사할때
모두가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평상시 식단에 한, 두가지 특별요리를 준비하면 좋을 것입니다. 장보기를 함께하면 훨씬 더 스스럼없이 친해지고 식사 시간도 즐거워집니다. 불고기, 전, 비빔밥, 된장국 등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나 한국의 독특한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자주 있으며 이슬람교도들은 햄, 베이컨, 소시지 등 돼지고기를 재료로한 음식과 술이 계율로 금지되어 있으니 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들은 우리들의 밥과 같이 흰 쌀밥을 먹지 않고 무엇인가 양념을 넣어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볶음밥과 같은 것을 준비하는 것도 바람직스럽습니다. 알레르기 유무 등의 이유로 기피하는 음식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합니다. 매운탕, 찌개 등과 같이 공동으로 먹는 음식을 준비하였을 경우에는 찌개류를 덜어먹을 수 있는 큰 스푼 및 개인용 그릇을 준비합니다. 환영, 축하 등 기쁨의 자리에는 술이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술을 준비할 때는 우리나라 민속주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음주습관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도 많으며, 서로의 음주문화를 배우는 것도 좋은 문화 교류의 한 방법입니다.
4) 대화하기
한국인들은 얼굴표정이 굳어있는 경우가 많아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우므로 외국손님과 대화를 할 때는 즐겁게 대화에 참여합니다. 일방적인 질문이나 종교, 나이, 수입, 신체문제 등 개인신상에 대한 질문을 피하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가급적 취미, 문화, 스포츠, 여행경험이나 소감 등 무난한 화제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가족 사진이나 여행사진 등을 보면서 화제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는 것도 서먹한 분위기를 바꾸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차 대접, 한복 입히기, 한국의 전통놀이 함께 하기, 한국민요 부르기 등은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며 많은 민박손님이 좋아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사전에 손님의 의견을 물어보아야 하며 우리나라 문화나 역사 등을 가르치려는 자세는 곤란합니다. 칭찬을 받을 때는 지나친 겸양을 피하고 반드시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민박손님이 가사 돕기를 원할 경우 가족과의 빠른 융화의 계기가 되므로 손님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가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하여 간단한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음식재료 쇼핑을 함께 한 후 요리를 같이 해보거나, 그 밖의 집안일을 함께 하면 서로간에 친밀감이 깊어집니다.
5) 외출하기
민박손님이 특별히 함께 가고자 하는 곳이 있는지 상의하여 여행 일정표를 사전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통비, 입장료 등의 비용에 대해서는 손님과 사전에 협의하여 분담계획을 세웁니다. 민박손님이 한국을 여행하고자 할 때는 여행하고자 하는 곳의 지리적 위치와 교통편, 평균기온이나 날씨 등을 중심으로 설명해 줍니다. 그 밖에도 우리날의 전통과 관습, 정치체계, 경제상황, 응급 상황 발생시 처치요령, 교통수단 및 이용방법, 은행 및 카드 이용방법, 중요 문화 및 스포츠 이벤트 등 민박손님의 필요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며, 가능하다면 우리나라 소개 자료 등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언어 소통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한국관광공사의 24시간 통역안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박기간 중 돌발적인 사고 등으로 민박손님이 다치거나 병이 났을 경우 함께 온 동료나 그룹의 책임자에게 이를 알려 줍니다. 의료비는 민박손님이 여행자보험을 자국에서 든 경우 본국에 귀국하여 영수증을 제출하면 전액 보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민박손님이나 함께 온 그룹의 책임자가 지급하도록 합니다.
6) 헤어지기
손님을 집으로 초대하여 숙박을 제공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으로 충분한 대접을 하였으므로 따로 선물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으나, 서로를 기억할 수 있고 마음의 표시로서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선물은 한국적인 것이나 가족이 직접 만든 작은 물건 등 기념이 될만한 것이 좋습니다. 김, 말린 반찬류, 포장된 김치 등 손님이 민박기간 중 좋아했던 음식물이나 좋아했던 음식 만드는 법 등을 메모해 줍니다. 민박기간 중에 촬영한 사진은 손님이 떠난 후에라도 반드시 보내주도록 합니다. 선물에도 나라마다 풍습이 다릅니다.
- 일본인에게 선물할 때는 흰 종이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흰색이 죽음을 상징하는 색깔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일본인들은 짝으로 된 것이 행운을 준다고 생각하므로 짝으로 된 세트(SET)를 선물하면 좋아합니다.
- 서양에서는 ’13’을 우리나라에서 ‘4’라는 숫자를 피하듯이 일본인도 ‘4’라는 숫자를 싫어하니 4개의 짝은 피합니다.
- 홍콩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선물을 하면 좋아합니다.
- 유럽이나 미주인에게 백합은 장례식용 꽃이므로 선물하지 않습니다.
- 중동인에게 몸을 일부라도 노출시킨 여자의 사진이나 그림, 애완동물 사진등은 선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 손수건은 이별을 상징하므로 피합니다.
- 라틴아메리카 사람에게 칼은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고, 일본인에게는 자살을 상징하므로 피하도록합니다. 민박기록을 남겨 미비했던 부문은 앞으로 개선하도록 하며, 민박 가정회원들과의 민박 경험담 등을 공유하도록 합니다. 헤어진 후 서로 편지를 주고받고 상대방을 방문하는 예도 많이 있지만 사실 이런 경우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의미 있는 일입니다.
7)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 호스트는 고양시와 한국을 대표하여 우리 문화를 알리려는 정성과 친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외국인은 호스트 가정에서 머무르며 우리나라의 문화와 한국 가정의 생활모습을 경험하며 그것이 고양시와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생각하여 민간 외교관이라는 전문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관례로 손님을 잘 대접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아왔지만 너무 부담스럽게 잘 해주려 하기보다는 평상시보다 조금 더 정성을 더합니다.
-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않더라도 고마움이나, 거절, 곤란함의 표시 등의 의사는 확실히 표현해주세요. 불필요한 오해나 마음의 불편함을 미리 방지해야 호스트와 게스트 서로 만족스러운 홈스테이가 이루어질 수 있답니다.
- 게스트의 종교를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세요.
- 우리 집에 외국인이 찾아오는 흔치않은 기회,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빠듯할 정도로 알찬 계획을 짜 놓았다고 해도 우선은 게스트에게 의향을 물어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언뜻 당황스러운 상황이나 실례일 수 있는 행동을 하더라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지내 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주지해야 합니다. 우리 문화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 홈스테이 프로그램 참여 경험자들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 대해 ‘그 곳은 이렇다던데!’식의 편견을 갖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는 신체에 이상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상비약과 여성위생용품 등은 미리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게스트가 약 먹기를 거부하는 경우, 억지로 권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일산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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